[신간] 황금장미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파리의 도서관▲ 황금장미 = 시인이자 영문학자인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의 세 번째 시집이다.시어로 기록한 시인의 개인사와 진실한 고백, 내면의 발자취가 운율을 타고 흐른다.지난 2012년 펴낸 시집 ‘운문일기’의 맥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부제는 ‘운문일기 2’이다.’코로나 마스크를 쓰고/ 짙은 색안경을 끼면/ 익명의 얼굴이 된다.// 답답하지만/ 가면무도회에 가듯/ 집을 나선다.’ (시 ‘익명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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