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힘 믿어”…기성용 ‘성폭행 논란’ 조사로 경찰 출석

초등학교 시절 성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프로축구 FC서울 기성용(32·사진)이 31일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한 기성용은 “진실의 힘을 믿고 있다”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증명하기 쉽지 않겠지만 수사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기성용의 변호인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