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이 23일 진행한 스프링세일에서 출품작의 95%가 새 주인을 찾으며 104억원의 낙찰총액을 기록했다. 미술시장이 본격적인 활황세에 올라탔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경매에는 총 146개 작품이 출품돼 138개 작품이 낙찰됐다. 이번에 기록한 낙찰률 95%는 서울옥션의 역대 경매 중 최고 기록이다. 특히 지난달 진행한 메이저경매에 이어 두번 연속 낙찰률 90%를 넘기며 미술시장이 본격 활황으로 접어들었음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