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운 여정”…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 정명훈(68·사진)이 모처럼 피아노 독주를 선사한다. 이달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경기 군포(24일), 수원(27일)을 거쳐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연주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60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0번’, 브람스의 ‘세 개의 간주곡’과 ‘네 개의 피아노 소품곡’을 들려준다. 이달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발매할 독집 음반에 실린 곡들이다.정명훈의 피아노 독주회는 7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