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이자윤 “새 봄이 오는 소리, 바이올린 선율로 풀어냈어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멤버인 이자윤(사진)이 봄이 오는 소리를 바이올린 선율로 풀어낸다.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독주회 ‘봄의 떨림’을 통해서다.이자윤은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 입학했다. 그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가 주최한 협주 경연대회에 입상했다. 국내에선 한국일보 콩쿠르와 조선일보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름 축제에선 우수연주자로도 선정됐다. 미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더 읽기